자전거 시승 2일째인 오늘입니다.덧글을 참조하여 기모레깅스에 목도리. 고어텍스장갑, 어그부츠까지신고 나갔는데눈물이 줄줄 나는건 막을 수 없더라구요! 결국 엉엉 울면서 돌아다녔네요 처음엔 그냥 생활자전거용으로 샀는데 타면탈수록 재밌는게....이러다가 또 환타스틱자전거~이런거 그리는거 아닌지 ㅋㅋㅋ근데 자전거라고 해서 거의 반도보겠거니 생각했는데 ...
얼마전 '놀러와'에서 싸이와 김장훈이 술마시다 지나가는 강아지한테 시비건(...)에피소드를 듣고 한참을 웃었다. 생산성없어보이는 장난질이지만 정말 친한사이에서만 가질 수 있는 그네들의 만취유희가 너무나도 부러웠기때문이다. 그러고보니 술마신지도 오래됐구나. 8월경에 심하게 음주를 하고 며칠간 끙끙앓은적이 있어서 당분간 금주선언을 했지만 ...
나는 키작은 남자가 좋았다. 눈을 마주치기가 쉬웠고 어깨가 맞닿는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무엇보다 신체적 우월성에 근거하지않는 매력이야말로 나를 오랫동안 매료시키곤 했기때문이다고등학교1년때 그를 보았을때, 약간은 코믹하게 생겼지만 자신을 쉽게 드러내지않는 은밀함에 끌렸다작지만 항상 고개를 들어 눈을 내려뜨는 도도함이 좋았고 쉬이 알아듣기 어렵...
- 만화일기
- 2009/08/17 00:38
일요일 아침댓바람에초식남 완소균이님(ㅋㅋㅋ)으로부터전화가 걸려왔습니다왠만하면 그냥 계속 자겠는데마침 쌀독에 쌀이 떨어져서....-_-;;;;주섬주섬 대충 걸치고 나갔드랬죠한남동에 새로 오픈한 타코가게에요오타쿠....가 아닌 오타코(O'TACO)!실은 장이 좀 민감한 편이라예전에 TGI FRIDAY에서 퀘사딜라 먹고며칠간 고생한적이 있었거든요.이걸 먹어 ...
아이들을 보면 부모님의 스타일이 어떤지단번에 알 수 있지요:) 아시는분 말씀이낳는 순간이후부터 자식키우는 거대한 서사극이 시작한다고-_-;;;7년정도 미친듯이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씻기다가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나마 한시름놓지만...중학교때부터 사춘기때문에 전쟁시작!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등록금때문에 등골이 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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