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1일
그리움

책상밑을 뒤지다가 '유럽여행폴더'를 발견했다.
유럽여행때 수집하거나 사용한 티켓.팜플렛.지도.책자등을 모아둔것인데
신기하게도 폴더를 여는 순간 딱 그맘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코가 빨개지도록 추운 날 프랑크푸르트 박물관근처에서 먹던 짭짤한 소세지나
오르세 박물관에 들어섰을때 와아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던지
날씨도 그렇고 심정도 그렇고
여행가기 매우 좋은 시즌이구나
통장 잔고만 아니라면--;
여행기나 정리해야긋다
# by | 2006/12/21 00:26 | 만화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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