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을땐 by 김환타







밥먹을때 책읽으면
가끔 반찬이 책갈피로 들어가기도 하죠-ㅂ-;; 


 


선선해서 책읽기 좋은 날씨네요.
요즘 어떤책 읽고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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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c~ 2009/10/13 03:17 # 삭제 답글

    밥은 물론이요 라면도 국물 한방을 안 흘리고 먹는 단계에 이르러 있습니다.
    그 책의 70%가 만화긴 합니다만..

    요즘은 뒤늦게 환타스틱 코스메틱 보고 있습니다.
    스킨도 잘 안바르는 남자인데 책은 왜 이렇게 재밌는 겁니까 ^^;
  • 김환타 2009/10/13 03:18 #

    ㅎㅎㅎ 이제 환절기인데 각질일어나지않도록 스킨로션 발라주셔야지요!!!
  • 2009/10/13 03:33 # 답글

    그냥 최대한 빠른 속도로 밥을 먹고............ 책을 계속 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인 것 같습니다 ;;;;
  • 김환타 2009/10/13 16:40 #

    빠르게 밥먹으면 왠지 과식하게 되는것같아서...전 한손엔 책을 들고 한손엔 반찬을 주구장창 흘리면서 먹지요 ㅎㅎㅎ
  • 루나렌포드 2009/10/13 03:54 # 답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나 드라마같은 영상을 볼때는 무얼먹어도 괜찮은데 책을볼때 먹는다면 꼭 저런다지요ㅎㅎㅎㅎㅎㅎㅠㅠ
  • 김환타 2009/10/13 16:56 #

    ㅎㅎㅎ 역시 활자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군요! *_*
  • 元一 2009/10/13 04:01 # 답글

    책 볼때는 굶지요''; 못참겠더라고요^^;
  • 김환타 2009/10/13 16:56 #

    와우~오늘은 밥하기가 싫어 초코바를 사왔는데 책읽으면서 뜯다가 땅바닥에 떨어뜨렸어요...ㅠㅠ결국 울면서 쌀씻고 있는중;;
  • 연이랑 2009/10/13 04:02 # 답글

    전 그래서 저녁 밥 먹고 난 후부터 해서 밤새서 읽어요. 커피 또는 허브티 잔뜩 가저다 놓고.
    요즘은 전에 사둔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있어요.
    빌려온 책은 바로바로 읽어서 가저다 줘야 하지만 구입한 책은 천천히 읽게 되네요.
    빨리 읽으면 너무 돈이 아까워서요^^;
  • 김환타 2009/10/13 17:00 #

    저도 자기직전에 읽는책들이 집중도있게 읽혀지더군요^^ 요즘같은 날씨라면 따듯한 차한잔과 책을 들고 이불속으로 꼬물꼬물...생각만 해도 즐거운데요?:)
  • 홍차도둑 2009/10/13 04:53 # 답글

    환타스틱코스메틱을 읽고 있습니다.
    남자입니다만 ^^
    그래도 가끔가다 잘 봅니다.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엔 ^^
  • 김환타 2009/10/13 17:01 #

    우왕 ㅋ 굳 ㅋ 좋은 책을 읽고계십니다*_* 환절기엔 더욱더 피부보습에 신경써야지용 호호홋
  • 超絶頂美少年 2009/10/13 06:00 # 답글

    늦은밤 포스팅에 더 늦은 댓글을 답니다.
    그럴땐 밥을 5분만에 먹어치웁니다.
  • 김환타 2009/10/13 17:02 #

    오우 아침6시댓글...존경스럽습니다
    5분만에 밥...더더욱 존경스럽군요*_*
  • Charlie 2009/10/13 08:47 # 답글

    뭔가를 보고있을때는 샌드위치라던가 떡을 먹습니다. 필요 조준거리가 짧아져서 실수가 줄어들어요~
  • 김환타 2009/10/13 17:03 #

    생각해보니 샌드위치도 카드게임할때 음식물흘리기 싫어서 만들어진 음식이로군요;)
    때론 게으름이 엄청난 발명을 만들어내기도 하는것같아요 ㅎㅎㅎ
  • 삶은녹차 2009/10/13 09:03 # 답글

    학교 열심히 다니던 시절엔 그런적이 참 많았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턴 그런 기억이 거의 없네요- _-;왠지 슬픕니다.
  • 김환타 2009/10/13 17:04 #

    그런의미에서 책한권...저도 오랫만에 책을 들었더니 머리가 욱신욱신거리네요^^:;;
  • 멜Mel 2009/10/13 09:06 # 답글

    전 미우라 시온님의 [망상작렬]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제목에 홀랑 반해 사버린 책이지요.^^
    책 자체에 애정이 있을 때는 뭔가 먹으면서 읽기가 두려운데, 그닥 애정이 없는 책일 때는 겁없이 먹으면서 읽기도 해요. 전 옷에 묻는 건 별 신경이 안쓰이는데 책에 묻을까 봐 너무 무섭더라고요..orz
  • 김환타 2009/10/13 17:06 #

    <망상작렬>!!이름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애정이 있는 책은 책장넘길때도 행여 구겨질까봐 굉장히 조심스러워지지요. <양들의 침묵>은 저희오빠 책장에서 슬쩍한거라서...ㅎㅎㅎ
  • marlowe 2009/10/13 09:58 # 답글

    저는 라면 먹으면서 책 읽는 게 가장 성가셔요.
    호빵이나 샌드위치같은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독서하면서 먹을 때 좋더군요.
  • 김환타 2009/10/13 17:12 #

    만화방에서 라면드시면서 만화책보시는 분들보면 진짜 신기해요.어떻게 그렇게 절묘하게 고개를 기울이고 라면을 먹으면서 동시에 책에 시선을 고정시키는지...;;; 저라면 무릎팍에 국물이 우수수떨어질듯. 요즘은 귀찮아서 그런지 초코바나 시리얼 이런 간단한 음식을 선호하게 된답니다
  • 2009/10/13 10:5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김환타 2009/10/13 17:1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상상이 되는데요? 책장한견에 자리잡은 알록달록한 라면즙들:)
  • 아메니스트 2009/10/13 12:29 # 답글

    전 국물있는 면류를 먹다가 국물이 책에 튈 때가 난감하더라고요;ㅁ;
  • 김환타 2009/10/13 17:14 #

    친구한테 빌려온책에 그렇게 국물이 튀어버리면 진짜 난감하지요! 제친구들은 책에 민감한 편이라 읽을때도 구겨지지않게 조심조심읽어야한다능...
  • C문자 2009/10/13 13:30 # 답글

    밥을 빨리 먹기 때문에……
    무엇보다 반찬이 책에 묻으면 비명이 나올 정도라서 구태여 그렇게 하지는 않지요.
  • 김환타 2009/10/13 17:18 #

    책읽다가 도중에 끊고 밥먹으면 기계적으로 음식을 씹어넘기는것같아요. 다이어트중이라 한끼식사도 귀한데....ㅠ.ㅠ 앞으로는 배부터 채우고 책을 읽어야겠어용
  • a형여자 2009/10/13 13:52 # 답글

    밥만 먹으면 너무 밥에 집중하느라 밥이 빨리없어져... 모자라는것 같애... 흠.....
  • 김환타 2009/10/13 17:20 #

    ㅎㅎㅎㅎ 맞아요!!! 먹기는 먹되 뭔가 아쉬운....ㅠㅠ 그래서 TV보고 밥먹는 사람들이 살찐다고 하더라구요--;;
  • 고렘 2009/10/13 16:22 # 답글

    책보면 밥먹기는 기본 스킬!
    제가 읽는 건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라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한번 일독을 권할 만큼 재미있다!!! 한번 보셔도 좋습니다.
  • 김환타 2009/10/13 17:22 #

    환타지쪽은 반지의 제왕외에는 읽어볼 기회가 없었는데...추천감사합니다^^ '일곱번재 달의 무르무르'기억해둬야겠어요>_<
  • Seokdonghy 2009/10/13 16:55 # 답글

    저도 그렇게 볼 때가 있는데, 읽고 난 다음에는 "왜 내가 이걸 이렇게 열심히 읽었지?" 라는 허탈함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요즘에는 '수학의 정석'을 보고 있습니다. ^^v
  • 김환타 2009/10/13 17:23 #

    수학의 정석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오랫만에 들어보는군요. 왠지 그립습니다*_* 요즘도 하드커버에 그 사이즈로 나오나요?
  • Seokdonghy 2009/10/13 17:38 #

    하드커버에 사이즈가 커졌습니다. 간지는 예전게 훨씬 더 나더군요. ^^
  • 김환타 2009/10/14 04:14 #

    정석도 세월따라 버전업하는군요^^ 예전사이즈는 수업시간에 베고자기 딱 알맞은 크기었는데...ㅎㅎㅎ
  • Paper 2009/10/13 18:31 # 답글

    푸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하..
    왠지 동감해버리고말았어요..
  • 김환타 2009/10/14 04:14 #

    티셔츠의 밥풀은 이해할 수 있는데 입가에 묻은건 쩜....-0-;;;오늘 하루 집에만 있어서 다행이었지만요;;
  • 유우지 2009/10/13 19:35 # 답글

    전 팔팔 끓인 국이 짜게 식을정도로 천천~히 먹으면서 책을 본다죠. 물론 혼자 있을때밖엔 못하지만요.
  • 김환타 2009/10/14 04:15 #

    ㅎㅎㅎ 맞아요. 같이 밥먹는데 누가 밥상에서 책읽으면 그것만큼 답답한것도 없죠^^;;
  • 꾸자네 2009/10/14 05:15 # 답글

    요즘에는 책을 안 읽고 있네요. ㅎㅎ
    예전에 배두나 사진집에 빠져서 그런책 읽은 뒤에는 영..-_-

    저는 밥 먹을 때, 항상 드라마 보면서 밥을 먹어요.
    절대 밥만 먹는 일이 없다죠. ㅎㅎㅎ
    (드라마에 집중하다보니 밥 먹는 시간은 한 없이 길어지고..)
  • 김환타 2009/10/16 00:29 #

    혼자살면 TV보면서 밥먹는 일이 많아지지요. 근데 그러면 은근 과식하게 되지않나요? 그래서 요즘은 라디오틀고 밥먹는답니다. 그간 어머니가 집에서 얼마나 쓸쓸하게 식사하셨는지 이해되더라구요^^;;
  • 꾸자네 2009/10/16 05:45 #

    그게 또 환타님 말씀처럼 되는 것이 늦게 먹으니까 먹으면서 소화가 되지..
    다 먹어도 또 배가 고프지.. 그럼 또 먹고.. 푸하핫..^^ 뭐 그렇습니당..;;
  • woothought 2009/10/15 11:31 # 삭제 답글

    다 좋은데..
    책 드릅히면..
    앞으로 곤난하다..
    ㅡㅡ^
  • 김환타 2009/10/16 00:29 #

    ㅋㅋㅋㅋㅋㅋ 콜!
  • 애교티키 2009/10/17 21:34 # 삭제 답글

    하하하~ 공감이가요 ! 진짜 밥먹고있는데도 다음 소재가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해요.
  • toRoad™ 2009/10/26 02:01 # 답글

    상실의 시대를 미친듯 읽었더랬었죠. 군대에서..... ㅇ_ㅇ 후 후 후

    요즘은 전문 서적 빼고는 읽어본것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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