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0일
급작스럽긴하지만

디카를 샀습니다.
중고로 반값에 샀습니다 음하하
그런데 물건받으로 가니까 새제품이더라구요
주인한테 왜파냐고 물어봤더니
"작동법이 복잡해서 걍 똑딱이살려구요"
저도 그거 살려고했는데 사실은 약간 폼나는걸 써보고싶었어요ㅜ_ㅜ
카메라는 왜샀냐믄
5월중순에 동경에 가기로 했습니다
엔화가 미친듯이 오르는 이 마당에 뭘 믿고 가냐면
우리 후배님이 살고계시는 집에 얹히기로 했기때문에!
음.그런데 리턴일이 오픈이라서
들어올날이 확실치가 않아요(막판엔 민박신세를 져야할지도?)
대략 한달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암튼 늘 그렇듯 급하게 비행기표끊고~
이번엔 관광객모드가 아니라 생활인모드로 좀 지내다오려고하는데
역시나 환율이 젤 큰 걱정이군요ㅎㅎㅎ
(지금 암시장환전아줌마 찾아갈까생각중)
맥둥이와 스캐너 다 짊어지고 가기때문에
블로그라이프는 계속됩니다
덧-혹시 도쿄1개월라이프에 관련해서 조언주실분들은 덧글감솨(>.<)
# by | 2008/05/10 16:49 | 판도라-판타스틱도쿄라이프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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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시는군요 ㅡ ㅜ 부럽...
일본 관광이 목표시라면, 1개월동안 도쿄만 본다는 것은 안타까우니까, 도쿄를 중심으로 도쿄 근교,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일본의 관광회사를 이용한 국내관광을 즐겨 보는 것도 좋을 듯:D (참고로, 저도 5월 말에 오키나와 2박3일 여행 가려고 하는데, 가격이 3만5천엔 정도더라구요. 홋카이도나 오키나와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국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역시 일본 국내서 출발하는 것이 조금은 더 싸겠지요^^)
그 외에 느긋한 생활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집 근처부터 차근차근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일본은 식도락이나 관광에 관심이 많은 나라인지라, 서점에 가면 잡지코너에 관광책을 비롯, 동네 안내책이 많이 있어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동네도 자그마한 동네임에도 불구, 서점에 가면 우리 동네 맛집에서 볼거리가 자세하게 실린 안내 책들을 팔고 있더라구요. 그런 책들을 참고로 소소한 일본 마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겠지요^^
윗분 말씀처럼 일본에 세컨드샵도 많으니까,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어딜 가나 몇 군데씩 꼭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흥미있게 생겼다 싶으면 무조건 들리고 보는 센스! 일본은 구경하는 사람에게 눈치를 안 줘서, 그건 참 좋더군요!!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미술 전시회나 공연을 더 많이 하니까, 보고 싶은 행사가 있으면 체크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구요. 나머지 유명한 관광지야 인터넷 검색 조금만 해도 잘 나올테니..^^ 재미난 도쿄 라이프 되시길..!! 미흡하지만, 도쿄 생활에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붉은울림/사실은 기대반 걱정반이에요^^;
소년/저도 구제시장 좋아해요!!이번엔절약모드라서 디즈니갈수있을지모르겠네요^^만약가게되면본전뽑고올정도로실컷놀다올께요>.<
아미/와아 너무 좋은 팁 감사드려요!지금동경에 계시나보군요^^일단 안내책자하나들고 동경부터 차근차근 음미(?)한다음 근교부근으로 진출해보게습니다:)
술과고기/네...그렇지만 환율이...-_ㅜ
사바욘의_단_울휀스/저번엔 딱 3일들렀는데 역시 한도시를 체험하기엔 짧은시간같아서 이번엔 맘껏 누비고(?)오려구요^^
손에는 똑딱이가 들려 있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