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1일
말투
밀린 메일들을 쓰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일과 관련되서 쓰는 메일들은 어조가 조금 애매하네요
이모티콘없이 쓰려니 넘 딱딱하고
말랑말랑하게 쓰다보면 ㅋㅋㅋ 이뭥미....-.-;;;
종종 찾아뵙는 선생님이 계신데
칭찬같은 비판과 비판같은 칭찬을 해주시는 분이죠
어쩐지 아리송한 그 말에 낚인다는 기분이 들지만
'아.같은 말이라도 저렇게 하면 상대가 더 기뻐하고 덜 언짢아하겠구나'
라는 점을 깨닫게되곤합니다.
(선생님은....예전에 태어나셨으면 낙동강물 다 팔아잡수셨을꺼에요-_-;;;)
말로 감정을 표현하는건 쉽게 할수있지만
말로 감정을 조절하는건 역시 고렙스킬이라능
# by | 2008/03/21 02:46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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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내뱉었을 때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를 좀 더 먹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해 좀 더 잘 유해지게 될까요?
옛날 선생님이 그러셧는데
그 잠깐 생각하기가 생각처럼 되질 않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