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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Blues


부츠때문에 다리가 부어도 추워서 또 신고
칼바람때문에 머리가 다 뒤집어진채
버스안에서 코를 울쩍거리면서
너덜너덜해진 코트의 보푸라기를 집어뜯는일
이젠 지겹다능'ㅅ'

햇볕이 따듯하게 내리쬐는 보라카이섬 해변가에서 누워 코코아과즙을 마시고파요~

by 김환타 | 2008/02/25 00:36 | 만화일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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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pem at 2008/02/25 00:40
와 12시 넘어서야 포스트3개가 연달아!!!환타님은 부엉이족?!
Commented by 김환타 at 2008/02/25 00:40
아니 그게 저...아직 변비기가..(수줍)
Commented by Sang at 2008/02/25 02:06
덧글을 보고 *-_-*
Commented by 레키 at 2008/02/25 02:07
...ㅂㅂㄱ와 늦잠이 무슨 상관이 ㄷㄷㄷ
Commented by 에리카 at 2008/02/25 02:16
날씨가 좀 따뜻해지나 싶더니 다시 눈발날리네요
Commented by 철소 at 2008/02/25 02:37
궁금한게 코코아 과즙이라는것이
카카오라 불리우는 것의 과즙이가?
아님 코코넛이라는 것의 과즙이가?
Commented by 리언바크 at 2008/02/25 09:13
열대 해변가면 코코아가 아니라 코코넛같은데, 추우셔서 코코아를 마시고 싶으시다는 건가봐요.
Commented by 키리에 at 2008/02/25 09:14
아 정말 ㅠㅠ 이젠 무겁고 텁텁한 겨울옷이 지겨워서라도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겨울은 전년보다 춥지는 않은데 유난히 길게 느껴져요.
Commented by 술과고기 at 2008/02/25 11:23
봄이 왔다는 기대감에 경계심을 놓아버려서 그런듯 해요. 저도 밖에 나가면 오늘의 코디를 후회하곤 합니다.;ㅂ;
Commented by hkmade at 2008/02/26 09:01
흠.. 이제 파란하늘을 보이는 모습을 보아하니 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ㅎㅎ
Commented by CrysTal at 2008/02/27 12:29
보.. 보라카이... 저도 갑자기 생각나네요!
고운모래위에 타올깔고 과일까먹던 그때...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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