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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경험담+댓글들

반쯤읽고있는데 너무 웃어서
눈물이 멈추지않아요ㅜ_ㅜ

네이트톡에 말실수 경험담.

넘 재밌어서 긁어 왔습니다 ㅎㅎ

스크롤압박 좀 심해요.

 

 

 

 

 

 

ㅋㅋㅋㅋ

전여...... 아는 오빠들과 이야기 하던 도중에 '자학하지마세요~'

라고 해야될 말을 '자위하지 마세요~' 라고 해서(이런 뒌장!!!) 아직도 놀림받고 있어여~ㅡ.ㅡ;;

아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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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씨 라디오에서 명언이 몇개 있었죠?

 

그 중 최근에 한 스토리..

 

편지에서 노래신청곡 중에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란 노래를 요청하였다

 

 

김흥국 왈:네..노래 틀어드립니다

 

"친구"의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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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때 와이퍼를 팔었더랬지....

근데.. 이게 비오는 날이랑 화창한 날 멘트가 달라....

비오는 날 멘트가..   이걸루 시작해..

" 안녕하세요 ^^ 비오는 날 와이퍼가 깨끗이 닦이지 않으셔서 많이 불편하시죠.?!"

그런데 그 날 따라 혀가 꼬이드라고 ^^;;

"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 와이퍼가 깨끗이 닦이지 않으셔서 많이 불행하세요?!"

^^. 그 날 장사 접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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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는 언니가 백화점안에서 네일샵을하는데.

(향수도 같이판매하는 네일샵)

 

어떤아줌마, 점잖게 다가와서 향수이것저것 아는척을 막 말하더니,

" 그럼, 여기 샤넬 sm5 있어 ?"

 

 

2 . 또 그 네일샵에있었는데,  앞매장은 버버리

 

자나가던 아줌마,

 

" 요즘 닥스는 . 전보다 고급스럽게나오는거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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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군대 후임이 휴가를 나갔을 때였습니다.

최대한 군인인 티를 안내고 돌아다니다가

나이키 매장엘 들어갔더랍니다,,

마침 마음에 드는 신발이 있길래

이렇게 말했답니다.

 

"저기요, 여기 이 활동화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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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날 사장님이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사오셨어요.. 그걸본 언니.. 와~~~ 내추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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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영화 뭐볼거있나

나;트리오??였나 그냥 그거나 보자

친구;트리오??트리오가 뭔데

나;무식한놈아 좀 영화에 관심을 가져라

친구;트리오가뭐지???,,,,혹시 트로이 아니가..

트로이;;;;;;;;;;; 트로이;;;;;;;; 트로이....;;;;;!!-_-트로이 트로이 ;;;,,,,,트리오 트리오 트리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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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팅했을 때 엄청 멋있는 척 하던 남자애 중 하나가 술집에서 나가면서 자신이 계산하려고 친구한테 계산서(보통 빌지라고도 함) 좀 가져오라고 하려는 의도였으나

 

 

 

 

야, 레시피좀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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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갔다가,

'미스터 로빈 꼬시기'를 보러갔었는데요

 영화제목 발음이 쫌 어려워서 연습 몇번했는데

 결국 '미스터 로빈 꼬비기 두장주세요 '라고했네요 ;; ㅋㅋㅋㅋㅋ

 너무 민망해서 웃었는데, 그 영화관언니도 웃음이 터지고 민망했답니다 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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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분식집가서 치즈돈까스 시켜놓고 얘기중에

내가 "아~ 돈까스안에 모나리자 짱맛잇어~~~~~~~~~" 라고했는데 그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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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였는데..

"박물관이 움직인다 주세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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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액정이 나간거같길래 이거왜이래 이러니까

내친구 " 매너모드 고장난거 아냐? "  ..............ㅡㅡ (메인보드 아닐까?)

디카가지고 장난치고 있으니까 " 디카샀니? 나도 옴파로스 디카 있는데 .. "

.......... (올림푸스겠지... )

지나가던 거대한 차를 보더니 " 저차 겔포스 아니냐? " .............. (겔로퍼다.......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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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 ..이란 영화가있었다.. 윤발이..주연..

 

형하고 영화관에 갔었다..

형...와룡장삼 2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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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알바생

"후식은 샬라와 코이다 중에 어느것으로 하시겠어요?"

이게 더 웃길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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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혹시.... 차있으시면 시간한잔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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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직 오드리헵번 팬이라고 하길래..

내가 나온영화애기해보라고 하니까..

내친구가 그랬다..

"야..나 알어.,그거 로마의 휴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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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광주에서 일하는 우리언니 만나러 광주로 가셨던날.

언니가 일하는 '리더스클럽'에 가기위해 택시를 잡아타고 택시기사한테

리더스클럽으로 가달라고 말했단다. 그런데 택시기사가 못알아먹더랜다.

답답한 엄마는 울언니한테 도움문자를보냇다

"택시기사가 리더스클럽을몰라, 뭐라말해야하니?"

대충 이런내용으로 보냈더니

"금남로 리더스클럽으로 가달라고해 그것도 모르면 패버러(때려버려,,쳐버려 그런뜻)"

그랬더니 울엄마 택시기사한테 하는말

 

 


금남로 리더스클럽 패버러로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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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시오가피 자리가 어디냐?

나:그게뭐야?

엄마: M자로 된거있자나

나: 아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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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바람막이 보면서 "와 니 더페이스샵 바람막이 입었네" 라는 말 들은적도 있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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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텔레스코프(망원경) 이야기하면서 현미경은 영어로 뭐냐고 물었을때

난 자신있게 마이크로소프트 라고말했지

그리고 이전전에 플란다스의 개 이름이 뭐냐고 하니까

옆에 앉은 언니는 네로라고 대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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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영화관 갔을때

마이파더를.. '안녕파더' 한나만 주세요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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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때 매점갔는데 그 전쟁터에서 누군가 말했다

"아줌마, 설레여요!!!"

 

순간 정적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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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좀들어볼래?

나도여태그런실수가많았는데

 

씨름선수보고 야 저 핫바좀봐 (샅바좀봐)

야 둘이 천생연합이다 (천생연분)

아 그게 뭐야 망사스러워 (남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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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영화에 상당한 관심을보이는 내게 한친구가 물어왔다. 요즘 뭐 재밌는영화 없냐?

그래서 난 평소에 눈여겨봤던 영화를 추천했다 . M이라고 강동원이랑 이연희 나오는거 재밌어보이더라 화면도 멋있고 등등의 소견을 밝히고있었는데 친구가 묻길

감독이 누구야?  난 당당하게

" 이명박감독 " ㅡㅡ;;;

친구: 아 ...그래서 국제영화제에도 왔었구나. 선거하는데 안바쁜가 ...

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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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를 하는 내 친구는 밖에 나간다고 점퍼를 달라는 뜻으로 하는말이

"야 내 갑옷 줘!!" 이러더라...ㅋㅋ

또 다른 내 친구는 원더걸스 텔미 동영상 보면서 한다는 말이

쟤네가 그 '원조걸스'지?? 이런다!!!

단체로 원조교제 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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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 : 형~ 병원이 영어로 머야?

 

나  : 응~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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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잔데요,

예전에 친구(남자애)랑 얘기하다가

'그런 거라면 '두 발' 벌려 환영이지!'

한동안 침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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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구에 가기위해

지하철역에가서 기차표를 끊으려고

아저씨께 말했다

"ktf 끊으러 왔는데요..."

아저씨께서...

"2번출구로 나가시면 대리점 있습니다.."

완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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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첫 회사 사무직으로 입사후 내 자리에서 울리는 전화를 받았다..

상대:"이 대리님 좀 바꿔주세요..."라고 하길래..보니깐 자리에 안계셨다 난 이렇게 말햇다

나:"이 대리님 퇴사하셨는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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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미술에대해 설명중인우리교수님왈 "자 십팔새키에서는..." 순간 분위기싸아~

18세기 를 저렇게발음하셨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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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삽살게 보구,.찹살개다!!!;;;;;;;;;

크리스마스날,.

나: 야 쇠스쿠르지생각난다,.

친구:???머???

나: 쇠스쿠르지!! 너 동화책안봤어??그 왜~있잖너!

친구:구두쇠 염감 스쿠르지겠지,.

나: ;;;아~맞다

구두쇠를 쇠스쿠르지로 생각한나,...;;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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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는애는

 

'야 나 조온나 재밋는영화봤어'

'뭐봤는데?'

'골드보이!'

 

골드보이 - - 무슨 황금소년도아니고.....

 

'야 나 요즘힘들어.....'

'왜?ㅠㅠ'

'질풍노동의시기인가봐..ㅠㅠ'

 

질풍노동...... 뭐이건 노동부에 신고해야히는건지......

 

또, 아는선생님이 B형간염으로 입원했는데

 

'선생님 혈액형이뭔데요?'

'응 나 O형'

'O형이 어떻게 B형간염에걸려요???대박!!!!!!!!!'

 

미친듯이 웃다가 병원에서간호사들한테쫒겨난...............

이건진짜 나는 Rh-간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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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던 여자가있었어 그여자에게 고백을준비하고있었는데

다음날이 그아이 생일인거야

생일축하하면서 고백을하려고 반지도사고 준비를 다했지..

생일날 아침..네이트를 켯는데

그녀가들어온거야

내가인사를했찌~그러다가

그아이가

"오늘 무슨날이게~~~~~~~?"

이래서..내가.."아 알아...ㅎㅎ..ㅎㅎ그날!"

당연히 난 알고있어서 놀래켜주려고했지

그녀: 무슨날!ㅎㅎ정말아는거맞아?

나:알지!그날이자너...ㅎㅎ

그녀:무슨날무슨날+_+빨리!
(그녀가 재촉하는바람에 나도모르게 오타를,,)

원래는 " 너 생일이자너..ㅎ"

근데..

 

나:" 너 생ㅇ리ㄹ이자너..ㅎ "

그녀:.......헐

나:그게 아니라..(나 너무 당황스러웠어그래서 얼른 아니라고하고 제대로말해야겠다는생각뿐)

그녀:잘못친거지?

그녀가 다행히 잘못친거냐 물어서.. 나는 재빨리 응!이라고 쳣는데

그녀:잘못친거 아니면, 진짜냐ㅡㅡ너한테 진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구나,,

나:응!

--; 잘못친거지?햇을떄 응이라고쳣어야하는데 그사이 그녀가 저런 말을..

그래서 어쩔줄 몰라 하다가,, 그런 마음이 없엇다고....내가 해명을 했지

넘 당황해서 또 오타를 친 거야

 

"그런ㅁ마음 벗ㅇ어"

 

...그녀님이 나가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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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매점에 애들꽉차있는데

 

"아줌마 게이트웨이 주세요"(원래 게토레이)

 

이랫다가 개망신당한 내친구는 머란말인가

 

나아니고 ...내친구....ㅋ


도저히 수습불가능한 상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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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당당하게 유두초밥달라고 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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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할때

손님:묘 두유 어딨어요?

나:네-_ -?...??..

 

왜 두유에 보면 콩豆 라고 써있잖아요

저걸 묘 라고 읽는 사람 은근 많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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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주에 남친한테 속보 알려준답씨고

옥철 박소리 이혼했데!!! 소리소리 지르며  놀랍지? 막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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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내친구 강지랄이라고 있는데 걔는 영화얘기하면서 해리포터와 불효자 라고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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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 라빈스..

"엄마는 UFO주세요"

라고 당당히 말했었지,,,그래 엄마는 외계인이 아니라 ufo였던거야..

 

안젤리나 졸리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설명을 하드랫지..

"왜~걔 있잖아~웃을때 엉덩이 섹시한애..."

그래,,안젤리나 졸리는 웃을때 미소가 이쁘고 엉덩이가 섹시한게 아니라..

웃을때  엉덩이가 섹시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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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애들이랑 베스킨라빈스가서

"어머님은 외계인 주세요" 라고 했다 젠장.. 알바들 다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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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것도 있자녀~~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어떤남자가 머리를 자를라고 하는데 그동안 길러온 구랫나루가 너무 아까운거야

그럼 구랫나루는 남겨야지 하고 미용실에 갔어

직원이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이랬는데 구랫나루가 생각이 안나는거야..

그래서 머라했냐믄..

위에 머리는 스포츠로 잘라주시구요.....

 


사타구니는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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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김상경나오는 영화를 보고 피시방에 갔다.. 열심히 쩔고 있는데

옆에앉은 어떤여자.. 통화를 한다..

여자 : 어~ oo가~? 내 영화보고 피시방왔다~

친구: 머봤냐구 물었겠죠...

여자: 그거 있자나 ~ 김상경 나오는거~ "화려한 외출"

 

화려한 휴가..거덩요~

쩔다가 웃다가;; 같이 쩌는 사람들한테 이얘길 해줬더니

다들 넘어가시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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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신촌'나뚜루'가서 열라 큰 목소리로

"난 나루터 아이스크림이 젤 맛있더라!!" 고 외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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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랑 비슷하네..

성격급한 내친구놈

미팅날이었다..

신촌에서 주선한 친구놈(성격급한)이 여자애들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 친구한테 진동으로 전화가 걸려온 모양이다..

얘기는 해야겠고, 전화는 받아야 되겠고 했던 친구가..

갑자기 우리 얼굴을 쳐다보며 하는말..

"여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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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아버님댁에 귀뚜라미 좀 풀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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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때 어떤 애 로션 바르고 있길래

뭐냐 물어봤더니

" 로프 "

알고보니 로션은 IOPE  아이오페엿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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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은 건데...

출근하는 딸이 급하게 나가느라 머리묶는 곱창끈을

두고 나갔다 뒤쫓아 나와 딸을 부르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얘~~!! 내장 가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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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다혈질에 욱하는 우리아빠 ...

우리집으로 전화가 한통 걸려왔다 ...

 

아빠 : 여보세요

전화 : 내다

아빠 : 내가 누고 ?

전화 : 어허 ... 내다

아빠 : (화를 버럭내며) 어허 !!!!!!!!! 누고 !!!!!!!!!!!!!!!

전화 : 내라카니까 !!

아빠 : 이게 지금 누구랑 장난치나 ??

전화 : 장인이다 ..............

아빠 : .............................

 


하필 추석도 다되어갔었는데 ,

외할아버지한테 울아빠 엄청 혼나고

그 추석때 선물만 보내고 아빠 외갓집 못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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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 저 사람은 생과 사를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일꺼야.

아는 동생 - 난 위스퍼 오바이트가 좋더라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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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는 일본식 선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했는데 메뉴판에 사진이나와있잖아요

 

손님이 친구를부르더니 왜 안주가 사진이랑 이렇게 틀리냐고 따졌는데

제친구

"맛은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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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저는 제남자친구와 베스킨라빈스를 갔습니다.

앞에알바있고,,고르는데

남친: 축구스타 먹고싶어!!

나:하하하!!!!!!!!!축구스타가모야 슈퍼스타지!!!!!!!!!!!완전바보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아맞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 : 슈퍼스타하나주세요~~~

알바 : " 슈팅스타 "하나 드릴께요...^^

 

둘다 아무말도 안하고 돈내고 나왔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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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발표수업때 "법률의 이해 어쩌고 저쩌고" 수업을 들었는데

내가 발표하는 내용이 음주운전에 관한 내용인데 교양과목이라서 강의실도 크고

학생수도 상당히 많았는데 ㅜㅜ

마이크 들고 내가 타이핑한 프린트물을 반 정도 쭉 읽어 내려가다가 말문이 막혀버렸다

 

음주측정이 음부측정으로 오타가 난것(타자기에 ㅂ과 ㅈ이 바로 옆에 있다는..)

거기서 더 이상 읽지 못하고 멈칫하다가...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점수 D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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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친구랑 네명이서 길을가다 우연히..

파스퇴르의 개 이야기가 나와따..

얘기를 끝나고 찜찜한 기분으로 계속 걸어가다..

내가 이마를 탁 치며 외쳤다

"아 맞다 파트라슈의 개!! "

나머지 세명은 아 마저마저 어쩐지 이상했어!! 를 외치며 다시 걸어가는데

그래도 찜찜해따...

우리는 1시간 후에 진실을 알게되었다..

 

 

 

....플란다스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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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저녁에 먹을 쌀을 씻으시면서

배가고파 헐레벌떡 퇴근후 집으로 돌아온 나에게..

엄마: "아이쿠 이제 밥 하는데. 기다렸다가 찬밥 먹을래, 식은밥 먹을래?"

나   :"........엉? ㅡㅡ 엄마 나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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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 친구들이랑 체육시간 너무 나가기싫은 나머지  빈교실에 조용히 숨어서

땡땡이를 쳤다.. 하지만 어떻게 담임선생이 알게되고 우릴 호되게 혼내며 하는말

"너네 왜 뺑소니는 치니!!!!!!!!!!!"

그때 친구들과난 어금니를 꽉 깨무는게 최선이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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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때 (이)李서방 양념치킨 보고 엄마한테 출서방 양념치킨 사달라고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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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은 택시기사님이 어디요 하시길래..우리집요 이랫구

TM알바할떼는 안녕하세요 고객님!SK텔레콤입니다 라고해야되는데

안녕하세요 고기님 애새끼 텔리콤입니다 라구했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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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이도 많고..좀 어려운 거래처 사장과 칼국수로 점심을 먹으로 들어갔는데..칼국수가 나오고 후추를 살짝 치고, 후추를 그 사장에게 건내면서 한 말..

"처드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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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저랑 학원 등록하고 한달 다니고 하던말

친구: "야 우리 학원 진짜 파스퇴르식이다..겁나빡쎄"

나: "파스퇴르? 스파르타겟지 븅아..ㅋㅋ"

무슨 요구르트 제조학원도 아니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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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싸우고... 나중에 미안해서 문자보냈어요....

"잘못했어~~ ㅗㅗ"

(ㅡㅡ; 모토로라 쓰는데.. ㅗ 랑 ㅜ 가 한 자판에 있어서...)

급하게 쓰고 막 보냈는데 보내는 순간 아차 싶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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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는 태극기휘날리며 보면서 "엘라스틴 많네" (엑스트라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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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 중학교때 선생님이 저희반 아이가 수업시간에 껌씹는걸 보고

"껌떤씹 뱉어 !!!!!!!!!!!"

라고 하셨던...ㅋㅋ

 

그리고 친구랑 영화 집으로 보자고 해야하는데

우리집 보자고 했었던 ㅋㅋㅋ 더 웃긴건 친구가 이해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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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핸드폰대리점에서 근무하거든요.
몇일전에 어떤 할아버지 한분께서 들어오셔서

아가씨 이것좀 초토화 시켜줘~ 이러시는거에요..

전 황당해서 네? 초토화요?


무슨말씀이신가 햇더니 초기화를 초토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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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때... 안정환선수의 세레모니가 막 터졌을때.......

어디선가 들리는 한소리....

 

"안정환 세레나데 졸라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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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친구한테 그랬지

"야 바람피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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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가서....컵으로 달라는걸..순간적으로 사발로 달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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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드라마 황금신부보다

남친이 "이영아 조선족이야?" 라고 물었을때

난...."아니 배트맨"

...........................(ㅡ    .     ㅡ;)  깍...깍...깍....(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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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손님이 '아가씨, 이거 다 양식이야?'라고 물었는데

친구 왈.'아니요. 일식인데요..'

이러고 있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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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랑 엄마랑 할머니랑 오빠랑

보신탕집에서 개고기먹다가

껍데기에 붙어있는 뭔가 꼭지같은게 있어서

해맑게 웃으면서 말했다

 

'아빠 이거 개젖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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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오셨으니깐 커피 줘.라는 부장님 말씀에..

커피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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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포장 껍데기 보면 한자도 적혀 있잖아요. 雪來淋 인가?
암튼 첨에 설레임 나오고 얼마 안되서 내가 한글 가리고 과 선배보고
한자 보고 이 제품 이름 읽어보랬더니


운대림....운대림이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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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한창 결혼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때,

술을 만땅먹고 친구들 앞에서.."나 고민돼...결혼은 일륜지 대명사라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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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봉사활동 하러 가자는 소리가 나왔길래..

자랑스럽게 호떡네 가자!!! ... 거기가 어디야 라는 눈빛

난 아주 자랑스럽게 ~ 왜~ 거기거기 있는 호떡네 있자나 유명 하다던데 니네 몰라?

 

알고 봤더니.. 꽃동네...

몇년전 친구가 얘기했던 꽃동네.. 나혼자 호떡네로 잘못 들어서 몇년동안 호떡네 인줄

알고 있었던 그곳...

그날 완전 개망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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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알바할때

손님이 임수정 주연 '각설탕'보러 와서

'각설이' 두장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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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들은거다... 김신영과 김태현 이 대화중 동물원 얘기가 나왔는데,,

김신영: 오빠야~ 그 왜 침팬지 닮은거 뭐제??

김태현: 뭐 뭐말하는건데? 

김신영: 아 우레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랑우탄을 우레탄으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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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의 듣는중에

교수님이 우리 잠올까봐 프리젠테이션에

아랍에서 제일 아름다운 기자 사진이라고

히잡쓰고 얼굴 안보이는 사진 띄워놓은거 보여주면서

이러더라..

" 후시딘 .. 그 ~ 사람 나라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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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욱  알바끝나고 지하철에서 문열릴때어서오세요했음 (10.14 05:40)  
 

김은미 집에서친구랑컴퓨터하고있다가전화가와서통화하고끈었는데저~쪽에서동생이"누나!!"이랬는데나도모르게"여보세요!!!"이런던적이.....ㅋㅋㅋ (10.14 22:34) 
 

이민정 전 친구랑 같이 버스기다리면서 동방신기의 "라이징썬"을 "래드썬"이라고 했다는..-_-; (10.14 22:33) 
      

강진아 주차 잘하는 오빠에게 "우와~베스트 드레서네~!" (10.14 22:20) 
          

이솔 던킨에서 일할때 손님들어오면 인사하는게 어서오세요 던킨도너츠입니다 인데 어서오세요 포장입니다. 요랬던;ㅋㅋㅋ 계산할땐 거스름돈 필요하세요?라고 묻고;ㅋ 다른데 손님으로 갔을때 옆자리 사람한테 저기 손님~ 죄송한데 이자리 맞으세요?라고 물었던 나의 기억이..ㅋ 이놈의 직업병이란게~ㅋㅋㅋㅋ (10.14 22:18) 
 

김미선 저도 교육받을때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연습하다가 막상 손님 불쑥 오니 "안녕하십니다..." (10.14 22:17) 
 

이유진 중딩때, 고3언니 오빠들이 받은 엿 얻어 먹다가 교회 선생님이 지나가시길래.. 엿좀 드린다는 것이... "선생님~ 엿먹을래요? ....." ㅋㅋㅋ (10.14 22:16) 
          

정혜란 베스킨라빈스에서 알바할때 어떤 손님이 다급하게 들어오면서 "새엄마는 외계인주세요!"(엄마는 외계인이겠죠ㅠ 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4 22:13) 
 

김가영 ㅋㅋㅋㅋㅋ 교회 수련회가서 마피아게임하고나서.. 옆자리 오빠가 말하길 이야 너 노스페이스가 대단한데? 오빠는 포커페이스라고 하고싶으셨다.. (10.14 21:59) 
          

박준영 고등학교때 소풍을 갔는데 단체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강덕구"란 아이가 없어져서 안내방송을 신청하러 갔다. 안내원에게 "저 사람을 찾는데요..강덕구예요" 그러자 그 안내원 왈 "이름은요?" 전 다시한번 "강덕구요" 그러자 안내원 약간 짜증이 난 목소리로 "강덕구에서 온 누구 찾으시냐구요?" ㅡoㅡ;; 서울에 강서구는 있는데..강덕구는..어디있단 말인지.ㅋ (10.14 21:51) 
 

최임예 청량리에 있는 롯데백화점 옛날에 맘모스 백화점이었거든요..? 거기에 있던 롯데리아에서 모이란 소리를 급해서 맘모리아라고 했었던 적 있어요..ㅎㅎ퍼갈게요 (10.14 21:46) 
 

이여진 택시타고 내릴때가되서 속으로 아저씨한테 세워주세요라고할까 내려주세요 라고할까 생각하다가 '아저씨 저기서 세려주세요'해씀ㅋㅋ (10.14 21:45) 
        

김윤미 알바중에 감사합니다 맛있게드세요,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를 무한반복하던중... 반찬리필하고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라고 해버렸다 --;;;ㅋㅋㅋㅋ들어오던손님도없었는데..☞☜ (10.14 21:40) 
         

염태진 군에서.. 말년에 염병 이라는 소리 들은 나는 먼가?? (10.14 21:34) 


정민영 입고있던 옷을 벗으면서 동생에게 세탁기에 넣으라는것이 "야, 이거 쓰레기통에 버려"ㅋㅋㅋ 그리고 동생이 너무 까불길래 까불지마라고 말한다는게 "까우지마" (까불지마 + 웃지마) (10.14 21:29) 
         

최미선 제가 아는언니는 방연준데여 오빠 이름이진짜루 구석이라는ㅋㅋ대략난감~ㅡㅡ^ (10.14 21:31) 
         

이민정 우리학교영어쌤이본문해석하는데 '씹는껌'을'껌는씸'으로 ㅋㅋㅋㅋ (10.14 21:27) 
         

정민영 저희 큰엄마께서 짬뽕을 드시다가 지나가는 문신한 아저씨를 보고 놀래서 화제를 바꾸려고 하시는 말씀이 .. "역시 짬뽕은 문신이 맛있어" 친척 언니가 말해줬는데 계속생각나서 엄청 오래 웃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4 21:26) 
 

김민재 우리경비아저씨 왈, 놀이터에서 잃어버린 핸드폰 달린 카메라를 찾습니다. (10.14 21:25) 
 

안상익 난 화장실 들어가면서 "갔다올게요~" 한적있는데..ㅋㅋ (10.14 21:24) 
         

김영미 내친구는도서관에책반납연기하려구전화했다가 주변이 너무 씨끄러워서 잘 안들렸는데 도서관 직원이 "이름이뭐예요?"물었는데 친구는 "언제빌려가셨어요?"라고물은줄 알고 "글쎄요. 기억이 잘.."이라고 대답했다는..ㄷㄷ (10.14 21:20) 

 

김소라 울 할머니 반찬들을 주시면서 하시는말 세탁기에 넣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냉장고에 넣어야 되눈데ㅋㅋㅋㅋㅋ-0-ㅋㅋ) (10.14 21:18) 
         

김민지 친구랑 삼겹살 먹으러 삼겹살집에 갔는데 알바생이 삼겹살 건네며 진지하게 "김밥나왔습니다 " 얼마나 웃겼던지..ㅋㅋㅋ (10.14 21:12) 
 

이해오름 난 반장때 인사하는데.. 차력, 선생님께 벌레 < 이런적있어서 ... 반장 그만둘 뻔 (10.14 20:57) 
 

이경진 난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드리구와서 롯데리아에서 일할때 하도기도를열심히하고왔더니 손님주문하시겠습니까를 주님 주문하시겠습니까? 라고 했던적이,, (10.14 20:44) 
 

손정은 엄마는 고기랑 깻잎이 찹살궁합이란다 ㅋㅋㅋ (10.14 20:33) 
 

양송희 mp3를 같이듣던 내친구.. "야.. 소리좀줄여.." 줄이려는도중.. 아직줄이지도않았는데.. 내친구왈.. "됐어.. 그만그만~~" (10.14 20:28) 
 

이정은 내친구는 패션세븐일레븐이라고. 놀부보쌈을 흥부보쌈. 갑자기품행제로이름이 생각안나서 친구한테 "그 문제아들나오는그거이름머지?"이랬는데 내친구왈: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10.14 20:04) 

         
곽용지 학원에서 어떤선생님이 원장쌤한테 큰소리로 용지가 떨어졌어요 !이랬는데 원장쌤이 엄청놀래서 119신고할뻔했어요;; 복사용지가없다는거였는데,,제가 떨어졌단얘긴줄알고,,,,,;ㅁ; (10.14 20:04) 
 

조성은 저희담임은 "수능 보러가서 종소리 다르면 적응 안될지도 몰라 예를들어 엘리자베스를 위하여 같은거 나와봐 ,,," 이랬어요 ㅋㅋ엘리자를 위하여 인데 ㅋㅋㅋ (10.14 19:19) 
└> 최수진 조성은님 엘리자를 위하여가 아니고 엘리제를 위하여가 아닌가요?;; (10.14 19:43) 
         

양유정 택시 기사가 어디갈까요 그러니 우리집이요 ~이랬다는 .. (10.14 19:31) 
 

홍한나 난 음식점에서 알바할때..서빙하고 나오면 맛있게 드십시오인데. 단체 손님에 너무 긴장해서 안녕하세요랑 맛있게 드십시오가 섞여버렸따.. 결론은.. 맛있게 드씹새요...ㅡ,.ㅡ^ 난감 완전 손님들에 벙찐 표정 잊을수가 없다~ (10.14 19:12) 
         

강버들 너이름 머니? "버들이요" "머 거들? " 이런 1 8.ㅋㅋㅋㅋ (10.14 19:07) 
         

이정윤 난 친구가 똥매렵다고해서 내가방에 휴지있다고 말하려다가."나 똥있어 똥" 이랬다는. (10.14 19:02) 


안경진 피씨방잇을때 ㅋ 옆에서 스포(총싸움)소리를 너무 크게 해놔서 "전방수류탄전방수류탄"막이랫었는데 저도 다른게임하다가 피씨방 알바한테 음료좀 시키고 키보드좀 바꿔달라고하려다가 " 저 콜라하나랑 수류탄좀 하나줏세요 이랬다는... (10.14 18:50) 
 

강한결 예전에 우리 고등학교 주임샘이..조회시간에 떠드는 아이들에게.. 너희들....참는데도 인내가 있는거다!! (10.14 18:22) 


은마리나 저는 예전에 나이키에서 알바할때 네 나이키입니다~ 해야하는것을 네 나이트입니다~^^ 라고 했어요.. ㅋㅋ (10.14 18:20) 


노동원 선생님이 조회시간에 이번주주번이누구지? 했는데 따져보니나여서 ; 저요 라고말한다는게 나다! 라고말해서 ; 15분동안웃었다는..글고 교무실로 ㄱㄱ싱 (10.14 18:06) 
 
채재희 전알바끝나고 통닭시켜먹었는데 배달온아저씨에게 "환영합니다~"이랬다는; (10.14 17:52)

 

by 김환타 | 2007/10/30 13:21 | 스크랩 | 트랙백(2) | 핑백(2) | 덧글(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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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경험담 댓글들이오공감에 이 글을 읽다 웃겨서 미쳐버릴 뻔했습니다.길지만, 가치있습니다. ㅋㅋ그래서 저도 최근 들은 얘기가 있어서 트랙백해왔습니다. 학교 동생중에 Y양이 있거든요.그 친구가 초저녁 쯤에 신주쿠 쪽에 있는 돈카츠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입니다.음식을 손님에게 날라다 줄때는 " 오마타세 이타시마시다 " - 오래기다리셨습니다. 하고 접시를 내려나야 되요.근데 Y양 접시 내려놓으면서 " 오메데또 고자이마스 " - 축하드립니다. 이......more

Tracked from 푸른 달팽이의 푸른 이야기 at 2007/11/0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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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곰둘 at 2007/10/30 13:24
계속 보다가 풋...naturu는 뜻은 natural하고 상통하니...ㅠㅜ 그래도 저런거 보면 저도 말실수 헀을때가 막 생각나서 슬퍼져요.
Commented by 크라 at 2007/10/30 13:46
정말 스크롤 압박이 제법이군요;; 읽다가 모니터에 물 뿜을뻔...;;ㅋㅋ
정작 본인이 말실수하고 나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나요...(...)ㅠㅠ
Commented by gene at 2007/10/30 13:52
아 웃기다 ㅎㅎㅎ
Commented by 연이랑 at 2007/10/30 14:10
삼실에서 이거 읽다가..혼자 바보처럼 키득키득 웃고 난리났었어요ㅠㅠ
Commented by 細流 at 2007/10/30 14:17
귀뚜라미좀 풀어야겠어요가 정말 ㅠㅠ 상상해보고 충격과 공포로 잠시 공황상태에 빠졌어요orz

제가 들은 얘기는 누가 단적비연수 영화 보러 가서 "단양적성비 2장이요" 이랬다는 거랑...;;

예전에 이적이 별밤 진행할 때였나.. 사연으로 온 얘기였는데.
어떤 사람이 친구랑 노래방에 갔는데, 친구가 신성우의 서시를 부르더래요.
그런데 친구가 부르는 가사가 왠지 이상한 것 같아서 자세히 들어봤더니......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여기 서 있을게. 저기 저 별 위에 서 있을게..."
동생이랑 같이 듣고 웃다가 호흡곤란이 ㅠㅠ
Commented by 시엔 at 2007/10/30 14:23
아.. 참아가면서 웃을려니까 너무 힘드네요 사무실이라서 함부로 웃을수도 없고
배 안고 굴렀어요 ㅎㅎ
Commented by LAZALINO at 2007/10/30 14:27
집에 가서 마저 읽어야 겠어요ㅠㅠㅠㅠ 웃음 참기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 공감으로 이런 비슷한 포스팅 있었던거 같은데ㅠ;
Commented by 강냉강냉 at 2007/10/30 14:51
남자친구가 장난으로 자꾸 놀린적이 있었는데 머릿속에서는 '닥쳐'라는 말이 떠올랐지만 차마 심한말인지라 '시끄러'라고 말하려 했는데 입에서 나온건 "다끄러!!" 1년을 놀리더이다;
도미N 치즈피자를 시킬 때 "치자피자" 혹은 "피자치즈"라고 한적이 너무 많아서 꼭 피자시킬 땐 머리속에 연습하곤 합니다-_-;; 어렵다구요 치즈피자...(더불어 치킨버거 = 키친버거)
Commented by Sahui at 2007/10/30 14:53
아 웃겨 배아파서 쓰러질 뻔 했어요(...)
실은 저도 전에 '저녁 먹으러 가자'는 문자를 '저녁'의 'ㄱ'을 'ㄴ'으로 보내서 매우 난감했던 기억이(....)
Commented by 쥰쥰 at 2007/10/30 15:56
후ㅠㅠ 바깥이라 웃음 참는다고 힘들었네요ㅠㅠ
Commented by 고야 at 2007/10/30 17:52
ㅋ저 동생은 레이저 스퀘어드 새로 나온 광고 거꾸로 보고 라자라고 읽었어요;
그리고 option을 오프티온이라고 읽는 사람도 봤어요ㅋ
Commented by 서군시언 at 2007/10/30 18:01
가면 갈수록 웃기네요^^
Commented by 민찬 at 2007/10/30 18:01
아ㅋㅋ전에 네이트에서 다른걸 읽었어요 ㅋㅋ
그땐 단적비연수를 단양적성비라고 해서 웃겼던 ㅋㅋㅋㅋ
요전엔 "사랑이 부릅니다, 양파, 그게 뭔데"가 대세였다능 ㅋㅋ
Commented by 향이 at 2007/10/30 18:24
저는 말하는건 그럭저럭 잘 말하는데...
눈이 막눈이라서 보는걸 잘 못해요... ㅠ_ㅠ
막 택시에 '빈차'를 '반사'라고 본다던가...
'로타리 분식'을 '로리타 분식' 이라고 본다던가... 끝이 없다는;;;
Commented by 빌게이츠 at 2007/10/30 18:46
미친 놈처럼 몰래 웃느라 혼났습니다. ㅋㅋ

퍼가도 될까요?^^
Commented by 라일리 at 2007/10/30 18:51
악! 넘 길어요ㄷㄷㄷ 저는 친구한테 문자로 "끝나고 귓해~"라고 한적 있습니다. 온라인게임의 폐해.
Commented by 키노모토 at 2007/10/30 18:54
두가지 생각납니다

1.

야 잠자리가 영어로 뭔지 아냐?
뭐 지금 사람무시하냐?

톰보우잖아..... (지우개 이름인데 잠자리 그려진거..)

2. 한국지리시간에 벌어진 일...

선생 : 강원도의 폐광은 어떤 가치가 있으며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얘기해봐

학생1이 손들어서

선생 : 어 xx 얘기해봐

학생1 : 던전이요
Commented by 진하 at 2007/10/30 18:55
뭐라더라...저도 웃긴거 하나 봤는데

세계아동전집을 어떤 분이 세계야동전집으로 보셨다고;;ㄷㄷㄷ;;;

여튼, 본인이 실수하면 정말 민망해요 ㅠ
Commented by 아유라 at 2007/10/30 18:58
사랑이 부릅니다. 양파, 그게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급뿜었어요ㅠㅠㅠㅠ푸하하휴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Lunatix at 2007/10/30 18:59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대해서 게시판에 쓴다는게 죶의 기묘한 모험이라고 썼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레넷 at 2007/10/30 19:01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웃겨서 겨우 진정하는줄..
폐가 안된다면 다른 곳으로 좀 데려가도 될까요 ㅠㅠㅠ;
Commented by 빠나나푸딩 at 2007/10/30 19:04
군대 동기의 실화(저는 목격자)

휴가때 나가는길에 롯데리아.
점원에게 - 여기 짬버리는 데가 어디예요?

본인 체험담.

회사 전화 인사말이 "친절하겠습니다"이던 시절.

"친밀하겠습니다~"

...아 정말... OTL
Commented by 수현 at 2007/10/30 19:09
마지막분 너무 웃겨요 ㅠㅠ
저희집에서는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자꾸 헷갈리게 말씀하신 나머지
빨랫감은 "냉장고" 에 넣으라고 하고 반찬통은 "세탁기" 에 넣으라는 대화가 자주 오간답니다.....
Commented by 리멜 at 2007/10/30 19:11
턱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배근육 좀 활성화시키고 갑니다.
Commented by 츠바키 at 2007/10/30 19:13
손 잡아도 돼? 를 발 잡아도 돼?라고 한 적도 있...
머리 속으로는 분명 바르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로 하거나 타자로 칠 때는 엉뚱한 말로 나갈 때가 있어서 참 난감합니다;;
Commented by 하에프 at 2007/10/30 19:14
ㅎㅎㅎㅎㅎㅎㅎ 재밌네요 한참 웃었어요.
전 애니콜쓰는데 '좋은하루~' 라고 보낸다는게 '좃은하루~' 로 보내서 민망했던 적이...
Commented by 김현 at 2007/10/30 19:16
케이스 1.
"야 이 자식아!"
->"야 이 자地야!"
->난투 분위기는 일순간 봄날로 바뀌고 저는 1달간 놀림 당했습니다.

케이스 2.
(문자메세지)"~사서 봉지에 꼭 담아와!"
->받침 안녕~
->차임 -_-

2번은 말실수라기보다는 손실수인데 아무튼 인생 최악의 경험 중 하나입니다.
Commented by Sterlet at 2007/10/30 19:20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가서
닭 3000cc랑 맥주 두마리 시켰습니다. [.........]
Commented by 얌★ at 2007/10/30 19:31
저녁먹으면서 보다 뿜을뻔했어요; 저희 어머니, 태왕사신기 보시고 "그거 재밌더라. 사대천왕." 저는 "너 자꾸 그러면 눈물로 이불을 적신다?"라고 하려고 했는데 "너 자꾸 그러면 이불로 눈물을 적신다?" 라고 했...orz
Commented by 유리알 at 2007/10/30 19:38
아하하하 공감가는거 많네요ㅠㅠ
저는 요새 사귀는 오라버니 호칭-오빠와 아빠를 자꾸 헷갈려서 난감합니다.;;;;;
저번엔 아빠님 앞에서
'그럼~ 세상에서 우리 옵... 아빠가 제일 멋지지~'(.........)
오라버니는 저번에
'자 그럼 잘 놀았으니까 지금부터는 과제에 버로우해볼까!'
'...응?'
.....버로우가 아니라 버닝.;;;;;;;;;;;;;;;;;
Commented by 뽀롤 at 2007/10/30 19:51
안녕하세요. 처음 들렀는데 이 포스팅 보고 그냥 배 잡고 뒹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서울왔을 때 했던 말실수가 생각이 나네요.

예술의 전당에 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에게
"아저씨, 전설의 고향이요." 라고 했죠.

아저씨는 그냥 묵묵히 예술의 전당으로 태워다 주더라구요.
Commented by oldman at 2007/10/30 19:57
활동화에피소드는 실제로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나이키 매장에서 외쳤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스카이넷 at 2007/10/30 20:03
우리 어머니는 마트에서 저와 같이 모짜렐라 프레시 치즈를 찾으시다가 거기 직원분한테 대뜸 "목짤라 프레시 치즈 어느 코너 가야 사죠?" 라고 하셨던 적이 있었는데..., 문제는 그걸 저만 알아듣고 직원분도 통과...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

"엄니. 실수라기 보다는 일부러 그러신 거죠? -_-; "

p.s : 이 포스트를 보면서 한참 깔깔대던 도중, 본문 중에서 '파스퇴르의 개' 이야기가 나왔다는 부분이 있던데..., 그거 혹시 '파블로프의 개' 이야기가 아닐까... 심히 의심(?)하는 중입니다 ;;;;
(말 실수 에피소드들 보다 보니까 저까지 헷갈려요 ^^;;; )
Commented by blitz고양이 at 2007/10/30 20:09
얼마전 친구 결혼식 사회를 보는데요.
"내빈 여러분 많은 부탁을 박수 드립니다."라고 그랬어요 ㅠㅠ;;;
Commented by 조디안 at 2007/10/30 20:17
예술의 전당.....전설의 고향......... 아 진짜 답글이 웃겨서 죽을거같아요 ㅠㅠ
Commented by kou_ at 2007/10/30 20:51
사랑이 부릅니다. 양파, 그게 뭔데....가 최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웃어서 눈물이-_ㅠㅠㅠㅠㅠ
Commented by 2steps at 2007/10/30 20:58
사타구니는 남겨주시구요 ㅠ.ㅠ
Commented by 워커 at 2007/10/30 21:20
목숨을 버리고 투항하면 무기만은 살려주겠다.[...]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10/30 21:45
요즘 헤어스프레이라는 뮤지컬을 한다고 광고하는데 전 그걸 헤어스 프레이로 봐서-_-; 머리카락의 기도?; 이런 식으로 봤답니다.
Commented by 스즈 at 2007/10/30 21:57
어머니랑 테레비를 보면서 대화를 하다가 자살한 연예인얘기를 보고
어머니께서 예전에 장국영이도 자살했는데 알고 보니 장국영이가 사실

호모 사피엔스 였대!!!

그날 웃겨서 배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스즈 at 2007/10/30 21:58
부엌에 키친타올이 없는 거 같아서
"엄마 키친 타올 사야되지 않아?"
"아아 치킨타올 집에 있어"
Commented by 파란파랑 at 2007/10/30 22:03
"파스퇴르의 개", 이거... 일부러 그런거죠? 아 증말..... 오늘 본 그랑프리... 파스퇴르의 개.. 파트라슈의 개... 아 어떡허지....
Commented by HAPY at 2007/10/30 22:09
눈물납니다ㅠ_ㅠ 배아파요;ㅅ;
저희집엔 모기가 많아서 다들 모기 잡는데 혈안이 되어있는데, 하루는 아버지가 화장실에 계시다가 벌컥 문을 열더니 말씀하셨습니다.

"모기 가져와라! 파리채 있다!"
무려 모기로 파리채를 잡으시는 아버지-_-;;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10/30 22:33
아 어떡하면 좋아요;ㅂ;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면서 웃었습니다.
Commented by 예맥 at 2007/10/30 22:47
전 초딩때 롯데리아 가서 프렌치 프라이 먹으려고 하는데 그 당시에는 포테이토라고 써있었어요 그래서제가
"토네이도 주세요"
점원이 "네??? 네??? 그래서 뒤에서있던 사람이 "포테이토.. 포테이토.."하고 조용히 속삭여 줬던.. ㅋㅋ 그래서 전 그후로 그냥 감자주세요 그런답니다 ㅋ

그리고 동생은 택시타고 내릴때
"문열어주세요" 그랬데요 ㅋㅋㅋㅋ(버스로 착각해서 ㅋㅋ)
그래서 기사가 여세요;; 그랬다는 ㅋㅋ
Commented by Bttersweet at 2007/10/30 22:52
전설의 고향 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회사에서 한참 신경전이던 어떤 여자분과 락커에서 만났는데, 옷 갈아 입는다고 길을 막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좀 치고 지나가면서 '되게 거치적거리네' 라고 한다는게 거슬린다는 말이랑 섞여서 '되게 거슬럭 거리네' 라고 하고 와서 굉장히 혼자 민망했던 기억이..ㅜ.ㅜ
Commented by 츠첸 at 2007/10/30 23:32
공감에서 보고 날아왔습니다. 완전 재밌습니다. 그 중 발군은 '파스퇴르의 개', 댓글 안달 수 없군요.=ㅂ=b
Commented by giyun at 2007/10/30 23:38
정말 복근 강화훈련용 포스팅이군요.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 애들한테 후회될일 하지마라 라는 얘기하면서 해준 격언

외양간잃고 소고친다. (...)
Commented by 카사 at 2007/10/30 23:52
과제하는데 잠 깨워주셨어요ㅠ 감사해요ㅠ 웃는거 참느라 이제 졸리지 않아요!
Commented by Kasca at 2007/10/30 23:59
아 샤넬 sm5에서 푸풉 ㅋㅋ
전 고딩때 같은 반 친구가 그날 수학시간에 배운 거 물어본다며 하는 말이
야 오늘 배운 거 그거 이름이 뭐지? (칠판에 ∑ 를 그리며) 마그마였나?

한 일주일은 그걸로 울궈먹으며 놀려대느라 진짜 재밌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ㅋㅋ
Commented by 옥이 at 2007/10/30 23:59
전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를 "빌린 돈 갚아 드립니다."라고 한 적이..=_=
Commented by 키리기 at 2007/10/31 00:45
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피방에서 소리안내고 웃을라다가 결국 못참고 끅끅 <<했다는; 이상하게 바라보드라구요 ㅎ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10/31 00:46
제 친구, 스티븐 시걸을 시바스 리걸이라 불렀습니다.
너무 웃겨서 아주 오래전에 덧글 올렸더니
훗날 디씨에 일화 돌아다니더군요.

제 친구, '우리 고모는 정말 기구하고 파란만장하게 사셨어'라고 할 말을
'우리 고모는 정말 기고만장하게 사셨다'고 했습니다.

제 친구, 안중근 선생이 도시락을 던졌다 우겼습니다.

제 혈연, 노틀담에서 스테인레스 글라스를 보고 왔답니다.

제 친구, 한영이 보일러 출신이랍니다 (ㅠ ㅠ 엘피지)

제 친구, '남녀 칠세 부동석'을 '남녀 십칠세 상열지사'라 했습니다.
우리들이 틀렸다 하자 '남녀 칠세 상열지사'라 했습니다.

어린이날 아동성폭력 특집에서 전문가 인터뷰 자막에
'한국 어린이 복지 재단 ***씨' 가
'한국 어린이 보ㅈ ㅣ 재단 ***씨'로 나갔습니다.

여름 특집에서는
'인명 구조 대원'이 '인민 구조 대원'으로 나갔습니다.

'새끼 쥐'라고 해야 할 동물 다큐에서 계속 '쥐새끼'라고 나왔습니다 ㅠ ㅠ

이상은 저 hertravel 이 실제로 목격한 사건입니다.
Commented by 옥빛 at 2007/10/31 00:47
그러고보면 말실수는 떄론 오해를 부르기도 하지만 재미를 주기도 하는군요.
Commented by 아이비하 at 2007/10/31 01:15
저 웃음 참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ㅜ 룸메언니가 자고 있어서;;;
당사자는 당황스럽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정말 웃겨요ㅠㅠㅠㅠㅠ
Commented by jizzle at 2007/10/31 01:20
엄청 웃었습니다ㅠㅠㅠ각설이 두장ㅋㅋㅋ
저도 영화관에서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을 '권분순 여사 납치사건'이라고 한 거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하울이 움직이는 성'이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엔 친구들 사이에 대착각이 와서
'이별이 오지 못하게 기도에 하늘할까요~'라고 부르는 게 유행했던 적이 있어요.
Commented by 오레가노 at 2007/10/31 01:52
이거 퍼가도 됩니까? 우리 선생님 홈피에 가져가고 싶어서요.ㅋㅋ
http://www.koreaseoul.com
Commented by トンヒdonghee at 2007/10/31 02:30
너무 웃겨서 미쳐버리는지 알았어요.
미치겠다.
Commented by 에스콩 at 2007/10/31 03:30
친구가 가로본능을 새로 사가지고 왔다.

"우와! 세로본능 진짜 멋지다!"


...............

Commented by JyuRing at 2007/10/31 03:39
중학교때 한창 모 연예인 트랜스젠더라는 괴소문이 떠돌때..친구가 특종이랍시고 교실문 쾅 열면서 소리쳤더랬죠
"야 김* 트랜지스터래!!!!!"


미치는 줄 알았어요 ㅠㅠ 교실 다 뒤집어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AztekA at 2007/10/31 07:47
저는 친구와 길가다 외국인을 보고 "와 저기 외계인이다!"
.........
Commented by winbee at 2007/10/31 09:17
군대때 모 행보관.보급반에 들어오더니만 하는말이
"야 딜럭스 다이낙스 있냐!"
다들 어리둥절.근데 나는 행보관이 옛날 사병시절에는 지급된 비누가 다이알 비누라는
점을 알았기에 "행보관님 다이알 비누 보급 안나온지 오랩니다"
주변 계원 사병들 아항~ 하면서 끄덕끄덕 근데 행보관은 "뭐임마?먼소리야?" 하면서
책상을 슥 훑어보더니만 뭔 책을 하나 들었습니다.
"여기 있쟎아 쨔샤..!" 그러면서 그 책으로 제 얼굴 여기저기를 탁탁 치면서 유유히 나갔습니다.

...그 책 이름은 "리더스 다이제스트" ...... 행보관은 대대의 스타가 되었음-_-

행보관 걸작 한마디 더
"레미제라블 쓴사람이 쟝발쟝이쟎아!"

아놔

Commented by winbee at 2007/10/31 09:21
아참 하나더 있었지...

주임원사와 일대일 면담을 하는데 (참고로 제가 성씨가 남씨)
주임원사 할아버지가 "그래 가족관계는 그렇고 니 형 하는일이 뭐냐?"
"예 지금 어느 CF회사 조감독하고있습니다"
..근데 이 할아버지 하는말 "뭐 임마? 니가 성씨가 남씨인데 어떻게 조감독을 해??"

......속으로 웃음을 콱콱콱 참느라 비지땀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Commented by N3 at 2007/10/31 09:49
미국에 계신 지인분이 영어로 훈련이 된 강아지를 갖고 있는데 어느날 한국에서 손님이 이틀동안 지인 집에 머물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하필 개 공포증을 갖고 있었죠. 그래서 지인은 강아지를 보고 "BASKET!" 이라고 명령을 했고 강아지는 자신의 개집으로 들어가 얌전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물을 마시러 부엌에 내려간 손님분....개집에서 나온 강아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명령은 해야겠는데 영어가 도대체 생각이 안났던 그분.... 그래서 결국

바구니!
(바스켓과 바구니....비슷하긴 하죠...)

당연히 강아지는 말을 듣지 않았음.
(난리 법석을 피우던 손님분덕에 잠이 깬 지인이 겨우 사태를 진정 시켰답니다.)
Commented by 익명 at 2007/10/31 13:01
고등학생 시절, 학원에서 여자는 하나고 나머지는 다 남자였는데 쉬는 시간에 다들 모여서 서로 놀면서 시험 공부를 하던 중, 대륙 이동설의 증거인 고지구자기 명칭이 생각이 안나서 뭐였더라...하면서 다들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자 아이가 생각 났다며 크게 외친 말.

"고지구자地!!!!!!"
(물론 혀가 꼬인거지만요)
Commented by 스페이드A at 2007/10/31 13:10
요즘 이런거 유행인가봐요..이게 벌서 세번째 버젼이네요 ㅎ..저도 얼마전에 이런거 사무실에서 몰래 끅끅대며 웃다가 제 블로그에 퍼와서는 나중에 집에서 미친듯이 또 웃었어요 -0-..블로그에 올린건 모두가 함께..라는 이유가 아닌 이따가 내가 또 읽어야지..하는 이유였던거죠
Commented by 불량먹보 at 2007/10/31 15:26
오분동안 웃기만 했습니다 아 지하철 문열릴때 어서오세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곰돌이태양 at 2007/11/01 00:12
아..ㅠㅠ 눈물 나게 웃었네요ㅜ_ㅜ)d
Commented by JINN at 2007/11/01 01:31
방금 한 음식관련 기사에서 우연히 발견한 리플..."맛은 한개인이 ㅈ ㅏ지우지 하는것이 아닙니다" ㅠㅠ........
Commented by 비엑스 at 2007/11/01 01:43
눈물나게 웃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실에 누가 코코아를 엎질렀는데, 담임선생님이 그걸 보시고 화가 나셔서 맨 앞자리에 앉아있는 남자애한테 "니네 반이 엎질렀지??!?!?!"라고 하시는 바람에 반 모두가 어금니 앙다물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ㅠㅠ
Commented by すばる at 2007/11/01 02:40
아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저희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께서,

알고리즘 이란 단어 설명하려고 하셨는데,

갑자기 입에서..



"오르가즘이란건 말이지... "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