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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e바람 at 2006/07/08 01:00
우오.깔끔하고 박식한 만화네요+ㅅ+
저도 미대 준비하는 학생인데
얼마전에 쇠라그림으로 색채공부를 했어요.
지금 저희들이 이제 본격적인 채색수업에
들어가는데 '색깔 병치'라는 것을 배워요.
쇠라의 습작중에 여인의 뒷모습을 그린 것이
있는데, 여성의 몸 중에 파란색이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죠. 왜냐면 피부색이 될 수 있도록
다른 색깔을 병치시키니까요.
구두솔 앞에서 콧털 세웠습니다만 역시 환타님
멋지시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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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대 준비하는 학생인데
얼마전에 쇠라그림으로 색채공부를 했어요.
지금 저희들이 이제 본격적인 채색수업에
들어가는데 '색깔 병치'라는 것을 배워요.
쇠라의 습작중에 여인의 뒷모습을 그린 것이
있는데, 여성의 몸 중에 파란색이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가 않죠. 왜냐면 피부색이 될 수 있도록
다른 색깔을 병치시키니까요.
구두솔 앞에서 콧털 세웠습니다만 역시 환타님
멋지시네요 ;ㅅ;
gambit/갬빗님만화도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팻다운편보고 매우공감을 허허허;;;(다이어트중)
제가 시카고에 있었는데 Art Institute에 있는 작품이라 종종 보러가곤 했습니다
돈 내고는 한번도 안갔죠 다 공짜로 ㅋㅋ 공짜데이가 많아서요 ㅋㅋ
이 그랑자떼섬 작품 정말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정말 예쁘더군요
처음에 갔을 때 제가 막 신기해서 사진을 막 찍다가
어느 순간 아무도 사진을 찍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계속 구경하다 보니 미술품이 주는 감동을 사진으로 담으려는 자체가
어리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네, 모네, 고흐 등의 작품을 몇 개 봤는데
그 터치나 붓질이 다 느껴지는게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